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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인 ‘서구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 제3기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총 7회에 걸쳐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광주 서구가 추진하는 '장사의 신 아카데미' 포스터.
주요 내용은 △매출 증대를 위한 상권 분석·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구는 이번 3기 과정에서 골목형상점가와 연계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상권 리더로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2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3기 참여 멘티에게 경영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전파하고 수료자 간 연계를 통한 상권 네트워크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1·2기 수료생들은 교육 이후 일평균 매출과 고객 수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참여 대상은 광주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신청 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누리집·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골목경제의 주역인 소상공인들이 성장해야 서구도 활력을 되찾는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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